임신 중 스트레스가 임신 37주 미만의 조산아를 출산할 위험성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 노스 캐롤라이나대 낸시 돌 박사는 의학전문지 '역학 저널' 최신호 인터넷판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임신여성 1천962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와 임신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이런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별거, 가족과의 마찰, 직장 문제 등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겪은 임신 여성이 스트레스 정도가 낮은 여성에 비해 조산 위험이 80%나 높았고, 과거 유산경험 및 자궁출혈 등 임신상의 문제로 불안이 심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조산 위험이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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