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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브랜드' 이렇게-뉴스타광학 장지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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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브랜드는 일류가 될 수 없다는 터무니없는 고정관념이 세계 일류 국산브랜드 출현을 가로막는 최대 걸림돌입니다".

장지문(44) 뉴스타광학 대표는 지난해 4월 첫 시선(視線) 제품을 선보인 이후 전국 190여 곳의 특약점 및 특약대리점을 계약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지만 명품시장 진입에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해외 명품 안경브랜드 매출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곳이 전국 40여개 유명 백화점. 그러나 백화점 관계자들은 '시선'의 품질과 디자인이 우수하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국산 브랜드라는 이유로 매장을 내줄 수 없다고 박대하는 것이 냉혹한 현실이라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오는 4, 5월쯤 인천국제공항 면세점과 베이징국제공항 면세점에 입점할 수 있다는 긍정적 답변을 받아낸 것이 성과라면 성과인 셈이다. 또 올해 상반기 중으로 중국 및 일본 시장에 우리가 개발한 디자인으로 만든 시선(視線) 제품이 처녀 수출을 앞두고 있어 마음을 설레게 한다는 설명이다.

"국산 브랜드 '시선'을 명품 반열에 올려놓는 데 50억원을 쏟아붓기로 결심을 했고, 이미 30억원을 투자했습니다.

주위에서 정신나갔다고 만류했습니다만 이 길이 아니고는 국내 안경산업이 세계 시장에 설 자리가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장 대표는 국내 일류 브랜드를 키우려는 정부의 장기 정책이 너무나 아쉽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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