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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첫날 매출 4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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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대구점이 예상을 뒤엎고 개점 첫날인 27일 예상치(30억원)를 크게 웃도는 4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내점객 15만여명 가운데 7만5천여명이 상품을 구입했고, 1인당 평균 2만8천원 정도 물품을 구입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10마리에 1만원하는 조기세트를 포함해서 개점을 축하하기 위해 파격적인 할인가를 제시한 상품에 구름처럼 인파가 몰려들었다.

롯데측은 서울 등지의 직원을 추가로 배치, 영업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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