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이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비가 자주 오는데 버스 승강장에 비를 피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들었으면 한다.
현재 대구의 시내버스 승강장을 보면 우천시 비를 피할 수 있는 시설물이 설치된 곳도 많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더 많다.
이렇다 보니 갑작스레 비가 오는 경우 속절없이 비를 맞으며 버스를 기다리는 딱한 실정에 있다.
매번 버스 요금은 인상되고 승객에 대한 서비스 개선을 외치지만 왜 이런 기초적인 여건조차 마련해놓지 않는지 묻고싶다.
시내버스를 기다리는데 비는 오고, 피할 곳은 없어 고스란히 비를 맞을 수밖에 없는 딱한 심정을 헤아려주었으면 한다.
박종찬(대구시 신평동)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