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요공부모임' 관리자 김태일 교수 행보 관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보수 일변도의 지역사회에서 개혁적 논의구조를 구축하자는 취지에서 출범한 '화요공부모임'의 관리자인 김태일 영남대 교수의 개혁신당행 소문이 무성한 등 그의 행보를 둘러싸고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그는 "시민사회의 영역에서 정치개혁을 위한 운동을 계속할 것"이라며 항간의 현실 정치 참여설을 부인했다.

김 교수는 "끈질긴 개혁신당 참여 권유와 설득이 있었고 거취에 대해 심각한 고민을 했지만 시민사회에서 할 일도 있다고 생각했다"며 "선수들만 필요한 것이 아니고 심판과 관중도 필요하다는 생각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 교수는 그러나 "전략과 전술만 갖고 현실 정치에 대응하는 젊은 정치인들에게 미래에 대한 비전과 경쟁력을 갖도록 하자는 것이 이 모임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자신을 공부모임의 '프로그램 공급자'라며 "커리큘럼을 짜고 외부 초청강사를 섭외하는 등의 일만 도울 뿐 내가 주역은 아니다"며 "개방과 확대라는 지난주 결정 같은 모임의 진로는 참여 회원들이 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때문에 지금까지 세미나 주제도 정치 일변도가 아니라 지역사회의 비전과 정체성 그리고 지하철 참사 등 현안에 대한 내용이 많았고 초청강사도 주로 학계 인사였다고 설명했다.

이동관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