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한 "일본 해상봉쇄는 곧 전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12일 일본에 대북 제재와 해상봉쇄는 곧 전쟁을 의미한다

며 대북 압력에 나서지 말 것을 촉구했다.

중앙방송은 이날 '어리석은 망동을 걷어치우라'라는 제목의 '시사논단'에서 "일

본은 만경봉-92호의 입항에 차단봉을 내리고 우리의 모든 화물선들에 그런 비열한

조치를 확대 적용하려 한다"면서 "우리는 공화국에 대한 제재니 해상봉쇄니 하는 것

은 곧 전쟁을 의미한다고 한 두번 밝히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 방송은 "최근 미.일.남조선 정상회담들에서 추가적 조치와 압력과 제재조치

에 대해 모의한 것과 때를 같이해 이런 도발행위가 서슴없이 감행되고 있는 사실을

엄중시 한다"며 "일본은 미제의 대조선 적대시 압살정책에 편승해 우리와의 대결과

전쟁의 길로 나가고 있다"고 비난했다.

방송은 "세계 여론은 만경봉-92호 입항을 가로막은 일본의 처사를 두고 대북 압

력이 현실로 되고 있다고 지적한다"면서 "만약 이것이 우리에 대한 제재를 실천단계

에서 강행하는 것으로 된다면 우리는 일본의 도발행위를 팔짱끼고 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치2부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