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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고 청룡기 결승진출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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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고가 순천 효천고에 3대5로 져 제58회 청룡기고교야구대회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대구고는 12일 동대문구장에서 열린 효천고와의 준결승에서 초고교급 투수로 평가받는 상대 선발 김수화에 눌려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

강타선의 대구고는 지친 김수화를 자신감 있게 공략했으나 득점기회에서 적시타가 터지지 않은 데다 주루플레이도 미숙, 경기를 내줬다.

김수화는 9이닝 동안 7안타로 2실점하며 완투, 창단 10년 만에 팀을 처음으로 이 대회 결승에 진출시켰다.

대구고는 1회말 선취점을 뽑았으나 4회초 효천고 이창암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고 동점을 허용한 뒤 신동국의 3루타로 역전당했다.

대구고는 2대5로 뒤진 9회말 무사1.2루의 기회에서 김동호의 중월2루타가 터졌으나 2루주자 윤민현이 홈으로 들어오다 상대의 깔끔한 중계플레이로 아웃되고 이 사이 1루주자 임성민이 홈인, 1점을 만회했다.

그러나 이후 이상엽과 박진영이 외야 플라이와 삼진으로 물러나고 말았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 광주동성고는 장단 11안타와 볼넷 7개를 묶어 대거 14점을 뽑아내 5안타로 5점을 만회하는데 그친 부산고를 14대5로 대파, 효천고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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