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대구지사(지사장 안석기)는 2일 남대구지점을 신설해 달서구, 달성군 전력 서비스를 전담시킨다.
그동안 한전 서대구지점이 달서구 12만 7천호의 전력 공급을 담당해 왔지만 지속적 공단 조성과 택지개발 등으로 이 지역 전력수요가 급증해 고장수리 등 고객서비스와 민원처리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한전은 이같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3급지점인 달성지점을 1급지점으로 확대개편해 남대구지점을 신설했으며 효율적 설비유지 및 보수가 가능하도록 인원(4개부 90명) 및 예산 추가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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