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경찰서는 3일 오전 5시20분쯤 예천군 호명면 직산리 김모(48)씨 집에서 수억원대의 판돈을 걸고 아도사키 도박판을 벌이던 나모(52.여)씨 등 일당 26명을 검거하고 달아난 일당을 쫓고 있다.
특히 이날 검거된 일당들은 안동, 예천 등 경북 북부지역과 강원도, 경기도, 충청도 등 전국 곳곳을 돌며 가정주부 등을 포섭해 도박을 벌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들은 도박장 인근에 경비까지 세우고 조직적으로 하우스(도박장)를 운영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날 형사계, 5분타격대 등 30여명을 동원, 도박현장을 덮쳐 이들을 검거했으며 현장에서 수표와 현금 수억원을 증거물로 입수했다.
예천.마경대기자 kdm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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