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가서 억대 도박 26명 검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예천경찰서는 3일 오전 5시20분쯤 예천군 호명면 직산리 김모(48)씨 집에서 수억원대의 판돈을 걸고 아도사키 도박판을 벌이던 나모(52.여)씨 등 일당 26명을 검거하고 달아난 일당을 쫓고 있다.

특히 이날 검거된 일당들은 안동, 예천 등 경북 북부지역과 강원도, 경기도, 충청도 등 전국 곳곳을 돌며 가정주부 등을 포섭해 도박을 벌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들은 도박장 인근에 경비까지 세우고 조직적으로 하우스(도박장)를 운영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날 형사계, 5분타격대 등 30여명을 동원, 도박현장을 덮쳐 이들을 검거했으며 현장에서 수표와 현금 수억원을 증거물로 입수했다.

예천.마경대기자 kdma@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