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교조도 '탄핵무효' 시국선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에 이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23일 탄핵 무효를 주장하는

내용의 시국선언문을 발표해 논란이 예상된다.

전교조는 이날 오전 소속 교사 1만7천여명이 서명한 시국선언문을 공개하고 탄

핵 무효와 부패정치 청산, 진보적 개혁정치 등을 정치권에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은 "국회를 장악한 부패집단은 민주주의를 유린하고 국민 뜻을 빙자해 국민

을 모욕했다"며 "그들이 탄핵한 것은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이었다"고 비난했다.

전교조 차상철 사무처장은 "시국선언문은 혼란스러운 정국에 대한 전교조의 입

장을 표명한 것"이라며 "특정정당을 지지하거나 거부하려는 의도는 아니다"고 밝혔

다.

또 "시국선언문의 내용도 현행법 테두리 내에서 공무원인 교사가 할 수 있는 범

위라고 판단한다"며 "국민의 의사에 반한 탄핵에 대한 당연한 의사표시"라고 주장했

다.(서울=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