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입공무원 본청서 교육 수성구청 제도 변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성구청이 대민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 신입 공무원을 일정 기간동안 구청 본청에서 의무적으로 근무시키는 등 신입 공무원 교육제도를 대폭 바꿀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지금까지 신규 공무원 경우 동사무소에 우선 배치함에 따라 주로 주민등록등본 및 인감증명 등 제증명 발급과 공문서 발송.처리 등 기초적인 업무에 매달리느라 종합적인 행정실무 경험을 배울 기회가 적어 민원처리에 차질을 빚기도 했기 때문.

김영환 행정관리국장은 "이달초 신규로 들어오는 35명을 시작으로 신입 공무원들은 앞으로 1년간 구청 본청에 근무하면서 선임자들로부터 공문서 기안과 문서 접수 및 발송, 기본적인 법규 숙지 등 충분한 행정 지식을 쌓은 뒤 동사무소에 배치할 것"이라 말했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