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대 영문학과 명예교수이자 국채보상운동 유가족 대표인 서인제(徐仁濟) 박사가 28일 별세했다.
향년 83세.
고인은 일본 교토제국대 의과대를 수학하고 귀국, 경북고.계성고 영어교사를 지냈으며 미국 애틀란타대학 및 컬럼비아 대학에서 영문학을 수학, 영남대 영문학과 교수로 40년 가까이 재직하며 평생을 교육계에 헌신했다.
국내 영문학자 1세대로 영문학 발전과 향토 교육계에 이바지한 공로로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기도 하였으며 국채보상운동 유가족 대표로 활동했다.
유족으로는 석주(石柱.서석주비뇨기과 원장), 헌주(憲柱.재미 한의사.목사), 응주(應柱.동대구피부과 원장), 한주(漢柱.(주)매일유업 부산사무소), 찬주(贊柱.숙명여대 경영학과 부교수)가 있다.
빈소는 영남대 의료원. 발인은 30일 오전 8시, 장지는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구라리 가족묘지. 011-446-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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