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추주산지 시장.군수협 창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 고추주산단지 시장.군수협의회가 6일 오전11시 안동파크관광호텔 회의실에서 전남 해남.신안군과 전북 정읍, 충남 태안군, 충북 단양.음성.괴산.제천.충주시, 강원도 영월군과 안동.의성.청송.영양.예천.봉화군 등 16개 시장.군수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협의회는 고추생산과 유통발전은 물론 중국산 고추의 무차별 수입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는 국내 고추산업의 보호 및 장기적인 고추산업발전을 위한 시책 마련을 위해 출범했다.

초대회장에는 김휘동 안동시장이 선임됐다.

이들은 △고추재배농가 지원방안 강구 △정부의 고추생산 및 유통에 관한 대책 강구 △외국산 수입고추 실태 조사 △고추유통구조개선 및 유통시설 확충 방안 △국산고추 애용을 위한 소비촉진 홍보 등 공동노력을 쏟기로 했다.

협의회는 '농림부장관에게 보내는 건의문'에서 △이중 관세체계 개선 △엄격한 수입산 통관 검사 △원산지 단속강화 관련법 개정 △고추산업 투자 적극 추진 및 정부예산지원 확대 △수입피해로 인한 구제장치(기금) 마련 등을 요구했다.

안동.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