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마을금고 경북지부, 공제 3조원 달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새마을금고연합회 경북도지부는 11월3일 구미 센추리호텔에서 '공제(보험) 유효계약 3조원 달성' 기념식을 연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1991년부터 공제사업을 시작, 종신 공제 및 연금공제 상품을 비롯한 9종의 생명공제와 화재공제 등 손해공제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생명공제의 경우 전국적으로 43조4천억원대, 경북지부는 3조3천억원대의 유효계약고를 보유중이고 지급 여력은 200%를 나타내고 있다.

김지석기자jiseo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