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文喜相·의정부갑) 의원 등 열린우리당 경기북부 출신 의원 10명은 국가균형발전과 경기도 주민의 삶의 질 향상 차원에서 경기북도 신설추진 운동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단장을 맡고 있는 정성호(鄭成湖·양주 동두천) 의원은 지난 31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26일 등 세차례 회의를 통해 본격적인 분도(分道) 운동을 벌여나가기로 의견을모았다"며 "오는 4일 의정부에서 4차 회의를 개최, 기자회견과 함께 분도를 위한 서명운동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를 위해 당내 경기남부 및 타지역 의원들까지 포함하는 경기북도신설특위 설치를 추진하는 한편 행정자치부에 추진기획단을 구성토록 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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