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내년 초 당명을 바꾸기로 하고 이달 중순까지 당원과 국민을 대상으로 당명 공모에 나선다.
김형오(金炯旿) 사무총장은 2일 운영위원회에서"지난 총선 이후 세 차례의 당내·외 설문조사와 전남 구례연찬회 분임토의 결과를 바탕으로 당명개정과 당 선진화를 위한 방안들을 모색해 왔다"면서"3일부터 20일까지 18일간 당원과 국민을 대상으로 새 당명을 공모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박근혜(朴槿惠) 대표도 지난 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여러 프로그램과 함께 당명을 바꿀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전기자miky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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