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 특산품인 오미자와 저공해 쌀을 이용한 '웰빙 오미자 쌀빵'이 첫선을 보였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13일 오후 4시 문경시민회관에서 지역 부녀회원, 농업인 등 2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오미자 쌀빵 시식회를 가졌다.
오미자 쌀빵은 100% 유기농 쌀을 기본 원료로 하고 생오미자, 오미자 분말, 오미자 시럽 등을 첨가해 다양한 빵으로 만든 것. 이날 선보인 오미자 빵은 버터링 쿠키, 머핀 케이크, 롤 케이크, 식빵, 모닝빵, 도넛, 크림 케이크 등으로 17종류.
오미자 쌀빵은 밀가루 빵과 비교해 부드러움은 다소 떨어지지만 오미자 특유의 향이 입안에 배어나 뒤끝이 매우 상큼하다
농업기술센터 김미자 농산물가공담당은 "쌀과 오미자를 혼합한 빵은 식품으로 인한 알레르기가 전혀 없어 몸에 아주 좋은 빵"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오미자 쌀빵 개발은 농업기술센터가 맡았고, 점촌에 있는 남명신 베이커리가 생산했다.
농업기술센터 이우식 생활개선팀장은 "오미자 쌀빵이 문경을 대표할 만한 웰빙 건강 식품으로 상품화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문경·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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