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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도 '금연구역' 되나…영천보건소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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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가 아닌 실외에서도 흡연자들이 설 공간이 줄어들게 됐다.

영천시보건소가 청소년과 주민을 간접흡연 피해로부터 보호하고 금연분위기 조기 정착을 위해 시립도서관 주변과 시청 앞 공원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키로 하고, 12일까지 주민의견을 수렴한다.

보건소는 홈페이지(www.health.yc.go.kr)나 전화(054-330-6474) 또는 직접 방문, 서면 등으로 의견을 제출한 시민에게 건강관련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 주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되면 공원일대를 '금연공원'으로 조성하고 일주일 단위로 공원에서 청소년을 위한 금연교육 등 각종 금연 이벤트도 병행할 예정이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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