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서경찰서는 4일 하이닉스의 교섭 참여를요구하며 점거 농성을 벌인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등)로 하이닉스·매그나칩 하청지회 부지회장 오모(40)씨 등 5명을 구속하고 윤모(38)씨 등 33명을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비정규직인 이들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2일까지 해고자 복직문제에 대해 원청업체인 하이닉스의 교섭 참여를 요구하며 하이닉스 서울사무소 사장실을 점거한 채 농성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재물 손괴와 폭행 혐의 등에 대해서도 수사를 계속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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