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주성영(朱盛英) 의원은 22일 친노(親盧) 성향의 유명인사 A씨가 성인오락실 등에서 통용되는 상품권 발행과정에서 리베이트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주 의원은 이날 법무부의 국회 법사위 업무보고 자리에서 "게임 및 경품용 상품권을 발행하는 과정에 A씨가 개입됐다는 얘기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라며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상을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다.
작년 8월부터 12월까지 14개 상품권 발행업체에서 8조5천억원 어치의 상품권을 발행했고, 발행업체가 받는 2%의 발행수수료 중 일정 부분은 A씨가 뒤를 봐주면서 리베이트 형태로 가져갔다는게 주 의원의 주장이다.
천정배(千正培) 법무장관은 이에 대해 "A씨와 관련된 문제는 금시초문이다. 아직 그런 일이 있었다는 보고를 받지 못했다"고 답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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