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성영 "친노인사 상품권 리베이트 수수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주성영(朱盛英) 의원은 22일 친노(親盧) 성향의 유명인사 A씨가 성인오락실 등에서 통용되는 상품권 발행과정에서 리베이트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주 의원은 이날 법무부의 국회 법사위 업무보고 자리에서 "게임 및 경품용 상품권을 발행하는 과정에 A씨가 개입됐다는 얘기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라며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상을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다.

작년 8월부터 12월까지 14개 상품권 발행업체에서 8조5천억원 어치의 상품권을 발행했고, 발행업체가 받는 2%의 발행수수료 중 일정 부분은 A씨가 뒤를 봐주면서 리베이트 형태로 가져갔다는게 주 의원의 주장이다.

천정배(千正培) 법무장관은 이에 대해 "A씨와 관련된 문제는 금시초문이다. 아직 그런 일이 있었다는 보고를 받지 못했다"고 답변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