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은성 前 국정원차장 셋째딸 자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불법도청사건으로 구속기소된 김은성 전 국정원2차장의 딸이 친정집에서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지난 19일 오전 8시40분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김 전 차장의 아파트에서 셋째딸(25)이 베란다 빨래 건조대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출근한 파출부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구속수감된 아버지가 참석지 못한 가운데 한달 전 결혼식을 올린 김 전 차장의 딸은 자살 전날 밤 서울 양천구 집에서 분당 친정집에 찾아왔으며, 이 집에는 김 전 차장의 부인과 둘째딸이 살고 있었지만 이들은 이날밤 다른 곳에서 숙박하는 바람에 셋째딸 혼자 집에 남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