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덕화, '대조영' 촬영 중 사고로 중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견 탤런트 이덕화가 드라마 촬영 중 전치 8주의 부상을 입었다.

이덕화는 4일 오후 경북 문경에서 9월 방송 예정인 KBS 1TV 드라마 '대조영'을 촬영하던 중 팔목에 금이 가고 이가 부러지는 등의 부상을 당했다.

'대조영'에서 거란족 출신 당나라 명장 설인귀 역을 맡은 이덕화는 말에서 뛰어내려 마차로 옮겨타는 장면에서 붙잡은 마차 기둥이 부러지면서 땅에 떨어져 이 같은 부상을 당했다.

이덕화는 응급치료 후 서울 흑석동 중앙대병원으로 급히 이동해 치료를 받은 뒤 현재 자택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이덕화의 측근은 "전치 8주 진단을 받았으며 병원에서 입원을 권했으나 일단 통원치료를 받기로 했다"면서 "당분간 촬영이 힘들 것으로 보이며 출연중인 작품의 촬영 일정 등에 대해서는 제작진과 상의해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대조영'과 함께 현재 출연 중인 KBS 2TV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도 차질을 빚게 됐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