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팀' 미국 남자농구대표팀이 사상 처음으로 한국 땅을 밟았다.
마이크 슈세프스키 감독이 이끄는 미국 대표 15명 등 선수단 19명은 11일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막된 '월드바스켓볼 챌린지(WBC)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캐세이퍼시픽항공 418편으로 오후 7시40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로써 지난 9일 터키가 가장 먼저 입국한 데 이어 10일 이탈리아, 이날 오전 리투아니아 등 출전 4개국이 모두 들어왔다.
슈세프스키 미 대표팀 감독은 "한국에 처음에 와 매우 흥분된다"며 "좋은 경기를 펼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미국팀에는 미국프로농구(NBA)를 대표하는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 카멜로 앤서니(덴버), 드웨인 웨이드(마이애미) 등이 포함돼 있으며 예상 '베스트 5' 연봉 합계가 무려 170여억원으로 문자 그대로 NBA를 대표하는 톱스타들이 총 출동하는 셈.
미 대표팀은 취재진과 짧은 인터뷰에 응한 뒤 청사 밖으로 빠져나와 버스 2대에 올라 강남구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로 출발했다.
한편 미국 팀은 휴식을 취한 뒤 13일 리투아니아, 15일 한국과 경기를 한 뒤 19일 일본에서 개막될 세계 남자농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17일 출국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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