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권투협회(WBA) 전 슈퍼페더급 챔피언 최용수(34)가 내년 1월 입식 타격 대회에 출전, K-1 데뷔 이후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K-1 주최사 FEG 파트너인 티엔터테인먼트는 6일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용수가 내년 1월27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릴 'K-1 파이팅네트워크 칸 서울대회'에서 번외 경기인 슈퍼파이트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올해 2월 K-1 진출을 선언했던 최용수는 지난 9월 스웨덴 무에타이 챔피언 드리튼 라마(23)와 K-1 데뷔전에서 1회 KO로 승리한 이후 국내에서 킥, 체력 훈련에 몰두해 왔다. 그는 이번 주 최소 한 달 이상 일정으로 태국으로 전지 훈련을 떠날 예정이다.
최용수는 이날 회견에서 "첫 경기에서 맞붙었던 상대가 약했다는 평가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내 자신이 납득할 만한 수준의 상대와 대결하고 싶다"면서 "태국에 가서는 기술적인 면을 배우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수는 또 이 자리에서 ㈜풍림무약과 6개월에 1억 원을 후원받는 조인식을 가졌다.
한편 이날 진행된 K-1 칸 대회 8강 토너먼트 대진 추첨 결과 김판수-이진환, 김연종-신비태웅(태국)간 경기가 결정됐으며 최용수를 비롯해 이수환, 최재식 상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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