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북한 관리들이 다음주 초 뉴욕에서 실무회담을 갖고 북핵 6자회담 재개 문제를 논의할 가능성이 있다고 마이니치(每日) 신문이 11일 보도했다.
양국의 실무 관리들이 참석하게 될 회담에서는 이와 더불어 마카오 방코델타아시아(BDA) 은행의 북한계좌 동결 등 미국의 대북 금융제재 문제도 논의될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신문은 그러나 이번 회담에 참석할 관리들의 이름을 거명하지는 않았다.
북한은 미국의 금융제재에 반발, 6자회담 불참을 선언했으나 지난달 말 미국의 금융제재 문제가 논의된다는 전제 하에 1년여만에 6자회담에 복귀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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