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대구시립국악단 특별기획연주회가 23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연주곡목은 '축제'·'25현 가야금을 위한 새산조'·'판' '프론티어'·'추상'·'新 신모듬' 등 6가지.
'25현 가야금을 위한 새산조'는 25현 가야금으로는 전통음악 연주가 불가능할 것이라는 견해를 극복하기 위해 산조음악을 테마로 잡아 협주곡을 독주곡으로 재구성했다. '판'은 악장 구분없이 타악기와 태평소의 어울림 및 전체 관현악과의 조화가 판으로 화합되는 관현악 곡이다.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공식음악으로 퓨전재즈의 대표적 곡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프론티어'는 전통장단인 6채 장단을 응용해 피아노의 리드미컬한 요소와 태평소의 가락이 앙상블을 이룬다. 또 풍악광대놀이 신모듬에서는 첫째, 둘째, 셋째 거리 중 셋째거리인 '환희'를 연주, 사물놀이와 국악관현악의 신명나는 무대가 펼쳐진다.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