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세 이슬람전사 칼, 나노기술 이용 흔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세 십자군 전쟁에서 이슬람 전사들이 사용했던 휘어진 칼은 고정밀도를 자랑하는 일종의 나노테크놀로지를 이용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이슬람 전사가 휘둘렀던 '다마스쿠스 칼'은 고대 인도에서 생산되는 '우츠'라는 강철의 작은 조각들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놀라운 강도와 날카로운 날 등으로 유명하다.

안타깝게도 이 칼의 제조 비법은 18세기에 맥이 끊겼다. 따라서 중세의 대장장이들이 그 같은 완벽한 칼을 만들기 위해 강철의 취약성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는 오늘날까지 수수께끼로 남아있었다.

그러나 독일 드레스덴공대 연구팀은 이 수수께끼를 풀기 시작했고 그 결과는 아주 놀라웠다. 칼의 미세구조를 연구한 결과 탄소나노튜브 증거가 드러난 것이다.

함부르크dpa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육군 1군단이 최전방 경계작전에서 K6 중기관총에 실탄을 삽탄하지 않고 운용하는 지침을 변경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으며, 합동참모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경북(TK)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9월 정기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추경호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협력하기로 했다. 두 단체장은...
미국 중부사령부는 이란군이 중동의 미군 기지를 겨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으며, 이란의 미사일은 모두 요격되었다. 한편 일본 구마모토..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