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세 이슬람전사 칼, 나노기술 이용 흔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세 십자군 전쟁에서 이슬람 전사들이 사용했던 휘어진 칼은 고정밀도를 자랑하는 일종의 나노테크놀로지를 이용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이슬람 전사가 휘둘렀던 '다마스쿠스 칼'은 고대 인도에서 생산되는 '우츠'라는 강철의 작은 조각들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놀라운 강도와 날카로운 날 등으로 유명하다.

안타깝게도 이 칼의 제조 비법은 18세기에 맥이 끊겼다. 따라서 중세의 대장장이들이 그 같은 완벽한 칼을 만들기 위해 강철의 취약성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는 오늘날까지 수수께끼로 남아있었다.

그러나 독일 드레스덴공대 연구팀은 이 수수께끼를 풀기 시작했고 그 결과는 아주 놀라웠다. 칼의 미세구조를 연구한 결과 탄소나노튜브 증거가 드러난 것이다.

함부르크dpa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부가 광주 군 공항 부지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로 낙점하고 속도를 내자 정밀 검토 없이 진행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대구 ...
KB국민은행이 서울교통공사의 주거래은행으로 재선정되어 향후 4년간 자금과 결제 업무를 전담하게 되며, 이는 KB국민은행의 안정적인 금융 서비...
충북 충주시장 선거의 재검표 결과, 이동석 시장이 당선자로 재확인되었으며, 당초 124표 차에서 122표 차로 소폭 줄어들었다. 경기 화성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이 이뤄지지 않으면 다음 주부터 발전소와 교량을 공격하겠다고 경고하며, 해상봉쇄를 재개한 가운데 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