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세 이슬람전사 칼, 나노기술 이용 흔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중세 십자군 전쟁에서 이슬람 전사들이 사용했던 휘어진 칼은 고정밀도를 자랑하는 일종의 나노테크놀로지를 이용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이슬람 전사가 휘둘렀던 '다마스쿠스 칼'은 고대 인도에서 생산되는 '우츠'라는 강철의 작은 조각들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놀라운 강도와 날카로운 날 등으로 유명하다.

안타깝게도 이 칼의 제조 비법은 18세기에 맥이 끊겼다. 따라서 중세의 대장장이들이 그 같은 완벽한 칼을 만들기 위해 강철의 취약성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는 오늘날까지 수수께끼로 남아있었다.

그러나 독일 드레스덴공대 연구팀은 이 수수께끼를 풀기 시작했고 그 결과는 아주 놀라웠다. 칼의 미세구조를 연구한 결과 탄소나노튜브 증거가 드러난 것이다.

함부르크dpa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체육요원 병역특례 제도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제도 폐지론에 반대...
에코프로그룹이 헝가리 데브레첸에 설립한 양극재 생산공장이 안전 규정 위반으로 가동 중단 처분을 받아 운영 손실이 7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예...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대통령은 국가의 원수이고 행정부의 장은 국무총리'라고 발언해 헌법과 상충하는 논란이 일고 있으며,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