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도시가스요금 새해부터 평균 3.5% 내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새해부터 도시가스 소비자요금이 평균 3.5% 내린다.

대구도시가스(대표 정충영)는 내년 1월 1일부터 한국가스공사의 천연가스 도매가(원료가) 및 한국가스공사의 도매공급비용 조정에 따라 도시가스 소비자요금을 ㎥당 평균 20.73원 내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요금인하는 천연가스 수입 가격이 내린데다 한국가스공사의 도매 공급비용이 인하된데 따른 것으로 도매가 인하분 만큼 반영된다.

이에 따라 도시가스 평균 도매요금은 ㎥당 522.53원에서 501.8원으로 20.73원(4%) 내리고 평균 소비자요금은 593.83원에서 573.10원으로 20.73원(3.5%) 내린다.

개별난방용의 경우 ㎥당 626.66원에서 609.41원으로 2.75% 내려 취사와 난방을 모두 도시가스로 하는 32평형 아파트의 경우 1,2월 평균 사용량 기준으로 월 2천800원가량 내린다.

이춘수기자zapper@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