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농협(조합장 배석태)이 지역 특산물인 한약재를 미국시장에 수출, 국내 한약산업의 새 지평을 열게 됐다.
영주농협은 최근 식품안정성검사를 마친 감초, 당귀, 두충, 갈근, 오가피, 삼백초, 삼지구엽초, 황기백숙모음전 등 8종류의 한약재 4t(2만 달러 상당)을 미국 캘리포니주에 수출, LA H-MART 농협관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H-MART는 아시아 유통업체로 미국 전역에 약 27개 점포가 있으며, 향후 미국 내 H-MART 전 점포에 진열·판매할 예정이다.
배석태 조합장은 "세계 각국과 FTA 체결을 앞둔 상태에서 수출길을 열게 돼 한약재 농가에 소득기반을 구축하게 됐다."며 "가공식품 개발을 통해 수출시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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