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농협 한약재 미국 본격 수출길 올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주농협(조합장 배석태)이 지역 특산물인 한약재를 미국시장에 수출, 국내 한약산업의 새 지평을 열게 됐다.

영주농협은 최근 식품안정성검사를 마친 감초, 당귀, 두충, 갈근, 오가피, 삼백초, 삼지구엽초, 황기백숙모음전 등 8종류의 한약재 4t(2만 달러 상당)을 미국 캘리포니주에 수출, LA H-MART 농협관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H-MART는 아시아 유통업체로 미국 전역에 약 27개 점포가 있으며, 향후 미국 내 H-MART 전 점포에 진열·판매할 예정이다.

배석태 조합장은 "세계 각국과 FTA 체결을 앞둔 상태에서 수출길을 열게 돼 한약재 농가에 소득기반을 구축하게 됐다."며 "가공식품 개발을 통해 수출시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외국인의 국민연금 노령연금 수급 문제에 대해 신속한 대안 마련을 요청하며, 제도 설계의 빈틈을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재명 정부의 호남 반도체 대규모 투자 계획 이후 메모리 반도체 생산시설에 대한 미국 투자를 직접 요구하고 있다...
제주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되면서, 과거 제주에서 흉기에 위협을 받았던 리미트리스 출신 가수 성현우의 경험담이 재조명되고 있다. ...
미국이 이란에 대해 강력한 경제 제재를 시행하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 규정을 위반했다며 한국 선박을 포함한 유조선 45척을 제재 명단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