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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새해 노래…대구소년소녀관현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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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년소녀관현악단(음악감독 안국환·지휘 전병완)은 희망찬 새해를 노래하는 정기연주회를 1월 5일 오후 6시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오케스트라로 연주되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박쥐 서곡'과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으로 시작되는 이번 연주회는 오보에(황예지·와룡중 3년) 클라리넷(윤건철·황금중 3년) 2중주 슈베르트의 '세레나데', 그리고 바이올린 2중주(이가은·황금중 3년, 배마리아·경진중 3년)로 바흐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이 이어진다.

2부에서는 찬조출연한 대구노전초교 관악부가 '캐러비안의 해적' 및 '디스코 파티'를 연주하고, 대구파호초교 6년 박지은이 '솔바람' 독창을, 소리내음 중창단이 '들꽃친구'를 각각 부른다. 이번 공연은 브람스 '헝가리 무곡 제1번, 제6번' 및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 1악장'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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