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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황금은어 복원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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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어의 고장 영덕으로 불러주세요.'

대게의 고장인 영덕이 옛날 임금님 수랏상에 올랐던 '영덕황금은어' 복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영덕군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황금은어 보존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지품면 삼화리 일대 부지 1만 9천255㎡에 대형 양식장 2동과 부대시설 등 양식시설을 조성하고 있으며 내년 4월쯤 치어 70만미를 입식한 뒤 6월 쯤 오십천과 송천 등지에 방류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군은 또 은어를 주제로 한 각종 상품 개발과 함께 가공·요리 전문단지 등 수산자원 특화단지를 조성하는 한편 은어 생태 학습장과 낚시터를 조성하고 축제 등을 개최해 영덕이 전국 최고의 황금은어 집산지임을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 10월 구성된 영덕황금은어 영어조합법인에게 은어 양식장을 위탁 운영할 방침이다.

최하탁 균형발전담당은 "사라져가는 영덕 고유의 특산물인 황금은어 복원사업을 주민소득과 연계된 성장산업으로 발전,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고 했다.

영덕·황이주기자 ijhw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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