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근혜 孝 발걸음…달성군 경로잔치 찾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어버이날을 맞아 달성군 현풍면 달성군민체육관에서 열린 효잔치에 참석,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어버이날을 맞아 달성군 현풍면 달성군민체육관에서 열린 효잔치에 참석,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8일 지역구인 달성을 찾았다. 어버이날을 맞아 열린 효잔치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박 전 대표는 8일 오후 1시10분쯤 KTX편으로 대구에 내려와 곧바로 현풍면 달성군민체육관에서 열린 '홀로 사는 어르신 경로 孝(효) 잔치'에 참석했다. 이날 효잔치에는 지역 어르신 1천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 전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자녀를 고생해서 성장시키고 한국을 잘살게 한 것이 어르신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사심없는 마음으로 편안하고 살기좋은 나라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전 대표는 효잔치에 참석한 뒤 오후 3시40분쯤 KTX편으로 상경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공보특보인 한나라당 이정현 당선자와 수행원만 대동한채 대구에 내려왔으며 오전에 11일 호주·뉴질랜드 출국을 앞두고 스티븐 스미스 호주 외교장관의 면담이 있어 다소 늦게 내려왔다고만 했을 뿐 복당이나 쇠고기 문제 등 일체의 정치적 발언을 하지 않았다.

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한국 경제 상황을 '역대급 호황'으로 평가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이 강력 반발하며 현실 왜곡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법원이 2021년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의 피해자 A씨 가족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탈리아 총리 조르자 멜로니와의 갈등을 언급하며 '사진 촬영을 애원했다'고 주장해 멜로니 총리와 이탈리아 정부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