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화가 최원석 개인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최원석 작
▲ 최원석 작 '가을 향수'

한국적인 자연미를 화폭에 담아 온 한국화가 최원석의 세번째 개인전이 6월 4일부터 9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A전시실에서 열린다.

최 작가는 디지털 시대, 전통적인 방법인 수묵으로 고향 풍경들을 서정적으로 그려내며 한국적 정서와 정체성을 찾기 위한 작업을 해오고 있다. 그는 "자연은 자체만으로 아름다운 존재"라며 "그 아름다움을 담기 위해 늘 사생과 산책을 즐기며 자연을 직접 보고 느낀 순간의 감흥을 가슴 속에 담아 그림을 그린다"고 말한다.

최 작가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대상은 장엄하거나 빼어난 경치가 아니라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자연의 모습이다. 계절에 따라 각양각색으로 변모하는 자연의 미를 담담하면서 은은하게 그려 관람자에게 편안함과 향수를 전해준다. 소품, 40~50호, 400호 대작 등 다양한 크기의 작품 24점이 전시된다. 053)420-8015.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한국 경제 상황을 '역대급 호황'으로 평가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이 강력 반발하며 현실 왜곡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법원이 2021년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의 피해자 A씨 가족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탈리아 총리 조르자 멜로니와의 갈등을 언급하며 '사진 촬영을 애원했다'고 주장해 멜로니 총리와 이탈리아 정부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