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계명대 만학도 박재숙씨 후학위한 아름다운 장학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계명대 경영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 만학도 박재숙(46·라온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왼쪽에서 세 번째)씨가 29일 후학을 위해 써 달라며 모교에 발전기금 1억원을 약정했다.

박씨는 "4년간 늦깎이 공부를 하며 힘든 일도 많았는데 오히려 젊은 학생들에게 많은 격려와 도움을 받았고 알찬 학교생활을 보낼 수 있었다"며 "이제는 미래의 주역이 될 후배들을 위해 도와야한다는 생각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교는 박씨가 기부한 발전기금을 장학금 및 교육설비 등 후학양성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계획이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한국 경제 상황을 '역대급 호황'으로 평가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이 강력 반발하며 현실 왜곡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법원이 2021년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의 피해자 A씨 가족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탈리아 총리 조르자 멜로니와의 갈등을 언급하며 '사진 촬영을 애원했다'고 주장해 멜로니 총리와 이탈리아 정부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