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서 송유관 파손…등유 800ℓ 유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2일 오후 1시 20분쯤 영천시 대창면 사리리에서 공장부지 조성작업을 하던 중장비가 송유관을 파손, 등유 800ℓ가 유출됐다.

대한송유관공사 영남지사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한 업체가 굴삭기로 공장부지 인근 지하 1m에 묻혀 있던 송유관을 건드리면서 발생했다. 사고가 나자 공사 측과 소방당국은 즉각 송유관을 차단하고 긴급 복구반을 투입, 흡착포와 모래를 이용해 유출된 유류 방재작업을 벌였다.

대한송유관공사 영남지사 관계자는 "사고 직후 송유관을 통한 유류 공급을 차단했다"면서 "오염된 토양은 정확한 피해조사를 통해 복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