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학업문제 고민?"…고2 학교서 떨어져 숨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일 오후 6시 20분쯤 대구 수성구의 모 고등학교 서쪽 건물 옆길에서 학생 A(16·고2)군이 쓰러져 있는 것을 교사 B씨가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학교 건물 3층 복도에 A군의 가방과 신발이 있고 A군이 이날 오후 5시까지 방학 보충수업을 마친 뒤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하는 학습강화수업을 받기 위해 학교에 남아있던 점에 미뤄 건물 3층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군이 평소 내성적인데다 초·중학교를 동구에서 다녀 친구가 많지 않았고, 성적이 전교 상위권이지만 학업 문제로 고민해왔다"는 친구들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