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몽준-강재섭 한나라 前·現대표 회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와 강재섭 전 대표가 15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오찬을 함께하면서 정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두 사람의 회동은 정 대표 취임 직후 일정이 잡혔다가 한 차례 연기된 끝에 어렵게 성사된 데다 10·28재보선 선거 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시점이라는 점에서 정치권의 관심을 모았다.

오찬은 2시간 가까이 배석자 없이 진행됐고 강 전 대표가 정 대표의 대표 취임을 축하하면서 향후 정국에 대처하는 여당 대표로서의 자세 등에 대해 조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 전 대표는 "내가 보는 정국 전망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대표직 잘하고 계시는데 앞으로도 당을 잘 이끌어달라고 조언을 했다"고 전했다. 강 전 대표는 지난 총선 과정에서 정 대표에게 울산을 떠나 서울 동작 출마를 권유한 적이 있다.

강 전 대표와의 오찬을 마친 정 대표는 곧바로 경남 양산으로 달려가 출마한 박희태 전 대표에 대한 첫 지원 유세에 나섰다. 정 대표는 이날 하루동안 2명의 전직 대표를 만난 셈이다. 서명수기자 diderot@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