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위 이해봉 한나라당 의원(대구 달서을)은 20일 토지주택공사 국정감사에서 "대구국가산업단지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국가산업단지는 2014년말까지 사업비 1조6천794억원이 투입되며 순수 산업 시설 용지만 468만㎡로 성서 5차산업단지 산업 시설 용지(67만㎡)의 7배 규모다. 대구시는 국가산업단지 개발로 대구경북권 생산유발효과 334조원, 부가가치 10조원, 고용 창출 14만명, 임금 유발 4조원의 효과를 낼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 의원은 "국토연구원이 대구국가산단에 역외 기업을 50% 이상 유치하면 대구의 1인당 GRDP가 2025년에는 전국 평균치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며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75%)와 대구도시공사(25%)가 대구시 등과 협조해 사업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해달라"고 했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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