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李대통령 68회 생일·결혼기념일 기내서 맞을듯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명박 대통령이 올해 생일을 대한항공 특별기 내에서 맞는다.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제15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참석을 마치고 귀국하는 19일이 68번째 생일이기 때문. 이날은 부인 김윤옥 여사와의 39번째 결혼기념일이자 대선 승리 2주년이기도 하다.

이 대통령은 기내에서 맞게 되는 올해 생일에 특별한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기후변화 당사국총회에 참석하는 국회 기후변화특위, 환경노동위, 지식경제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특별기에 동승할 예정이어서 여야 의원들의 축하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나라당 친박계인 이인기 의원(국회 최고 기후변화특위 위원장), 친이계인 박순자 최고위원 등과 일부 야당 의원들이 동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당초 이날 귀국 후 참모들과 관저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기로 했으나 주말인 데다 여독을 풀기 위한 휴식이 필요, 가족들과 조용히 저녁식사를 하는 것으로 생일잔치를 대신한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또 이번 출장길에 동행하지 않은 김 여사를 위해 김 여사 나이와 같은 수의 장미꽃이 담긴 꽃다발과 축하카드를 준비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