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가인이 '2AM' 조권의 신곡을 듣고 20일 오후 미투데이에 남긴 응원의 메시지가 화제가 되고 있다.
가인은 2AM의 티저 영상 조권 편을 본 후 신곡 '죽어도 못 보내'에 대해 "노래가 대박이다."며 "1위를 하면 5초정도 안을 수 있게 해줄게. 빨리 나와서 1위 해"라고 말했다. 또 만일 "트리플크라운을 하면 백허그를 해주겠다"며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이에 조권은 가인이 남긴 글에 대해 "고마워 부인" 이라고 답했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조권이 부럽다" "벌써 내조 시작???" "진짜 부부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2AM의 음원은 21일과 26일 각각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울릉도 2박3일 100만원, 이돈이면 중국 3번 가"…관광객 분노 후기
李대통령 "박정희 산업화 큰 업적…비판 있지만 공적 누구나 인정" [영상]
취임 후 처음 대구 찾은 이재명 대통령, 핵심현안사업 지원 의지 강조(종합)
李대통령 지지율 51.2%, 2주째 하락세…민주당도 동반 하락
장동혁, '아파트 4채' 비판에 "전부 8억5천…李 아파트와 바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