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은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고, 하기 싫은 것은 안 해도 돼. 어른들은 얼마나 좋을까? 나도 빨리 어른이 됐으면 좋겠어." 키가 작아 '몽당몽당'이라고 불리는 타티아나는 어린아이로 사는 게 힘들고 성가시다. 그래서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한다. 하지만 생각해 보니 어른이 되는 것도 좋은 일만은 아닌 듯하다. "생각해 봐! 난 시간이 가면 언젠가 어른이 되겠지만 어른이 된 다음에는 다시 어린아이가 되고 싶어도 될 수가 없잖아. 그러니까 지금 할 수 있는 걸 실컷 할래!"
어린이는 자신의 연령에 맞는 책임과 문제들을 다룰 수 있도록 자라야 하지만 갈수록 어린 시절은 짧아지고 그것을 충분히 누리지 못한 채 어른의 삶으로 들어서고 있다. 책은 어린이에게 현재의 삶을 충분히 재미있게 보내기를 응원한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36.4% '또 TK보다 서울이 더 부정적'…잘한 정책 '없다' 40.1% 1위
대구 아침 하늘이 이상하다?…기상청도 주목한 '거대한 구름 아치'
[단독] 안규백, 강신철 청문회 전날 국방위원 만찬 제안…국힘은 거부
李대통령 지지율 43% "2주 전 대비 7%p 하락…부정>긍정 역전"
용혜인 "의원·장관 겸직은 법률이 허용"…비례의원 사퇴 요구 일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