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문희 대주교 자서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저녁 노을에 햇빛이' 가톨릭신문사 재출간

가톨릭신문사는 이문희 대주교의 자서전 '저녁 노을에 햇빛이'를 재출간했다.

책은 이 대주교가 2008년 수술 후 병상에서 쓴 글들로 한 인간으로서의 독백이자 신앙인으로서의 자전적 인생론을 담았다. 이 대주교는 책에서 자신의 사랑관과 인생관, 가족'친구'어린 시절의 추억들을 진솔하게 전하고 있다. 또 프랑스 유학과 군종신부 시절, 보좌주교에 이어 교구장이 된 과정, 루르드 성모와 일본 나가사키 순교자들에게 매료된 사연 등 일생의 일들과 추억들을 담담하게 들려주고 있다.

이종규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경찰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관련 민중기 특검팀의 직무유기에 대한 수사를 시작하면서 정치권에 긴장이 감돌고 있다. 특검은 2018~2020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강서구의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음란행위를 한 8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되었으며,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목격자의 촬영 영상을 근거로 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