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책점'은 조선시대 책을 만들고 빌려 주던 곳이다. 옛날에 책은 아주 귀한 것이었다. 한문으로 된 책은 구하기 어려웠고 선비나 관리가 아니면 읽을 수도 없었다. 한글이 만들어지고 글을 깨친 사람이 늘어나면서 책을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많아지자 '세책점'이라는, 지금으로 말하면 '도서대출점'이 생겼다.
홍길동전을 읽고 싶었던 돌쇠는 주인의 배려로 세책점에서 일하게 된다. 돌쇠는 세책점에서 일하면서 세책점의 탄생 배경과 운영 방식, 세책 본을 만드는 방법 등을 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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