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9시 10분쯤 경산시 하양읍 금락리 4층 상가 건물에서 LP가스 폭발로 보이는 폭발과 함께 불이 나 최모(73) 씨 등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날 폭발로 주변에 있던 주민 일부가 2도 화상을 입었으며 4층 건물 점포 12개와 길 건너편 3층 건물 유리창이 모두 파손됐다.
경찰은 "이날 1층 점포 문을 여니까 '꽝' 하는 폭발음이 났다"는 1층 전파사 주인의 진술에 따라 가정용 LP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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