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일극장 앞 횡단보도 설치 무산…시민 보행권 무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보행권 시민연대

대구참여연대, 녹색소비자연대 등 대구의 12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대구보행권시민연대는 대구시가 중구 한일극장 앞 횡단보도 설치를 않기로 한 것은 민간기업을 의식, 시민들의 보행권을 무시한 결정이라고 비난했다.

시민연대는 20일 성명을 내고 "한일극장 앞 횡단보도 설치를 차일피일 미루다 결국 중앙지하상가를 의식, 행단보도 설치에 발을 뺐다"고 주장했다.

시민연대 측은 "대구시는 2012년에 대현프리몰(중앙지하상가)과 현재 지하상가 임대상인 사이의 계약기간이 만료되기 때문에 횡단보도 설치 논의가 수월하게 이뤄질 수 있으니 설치를 연기하자고 줄곧 말해왔다"며 "하지만 시 교통국은 민간 기업의 입장 때문에 횡단보도를 설치않는 것으로 최종통보를 했다"고 밝혔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공익신고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비방한 것에 대해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천억원 규모의 대구로페이 발급과 5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포함한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며,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변호사 업무를 재개한다고 발표하며, 별도의 사무실 없이 주거지를 사무소로 등록하고 상담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