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최근 방북한 미 핵 전문가, 북한 영변에 수백 개의 우라늄 농축 원심분리기 설치 목격했다고. 속셈을 알 수 없는 벼랑 끝 핵 도발.

○…반한 감정 확산에 대만 정부, 태권도 판정 한국과 무관하다는 입장 한국 정부에 전달. 한 번 멀어진 우정 회복하기가 쉬운 일 아니죠.

○…이재오 특임장관, 지력을 다한 정치권 객토하고 개혁과 변화 이뤄야 한다고 토로. 바꾸고 섞을 흙은 정치인일까 정치 제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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