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연평도 사격 훈련 놓고 정치권, '정당한 주권 행위' '한반도 긴장 고조시키는 행동'으로 갈라져. 출발점은 하나인 '전쟁과 평화'.

○…한명숙 전 총리 불법 자금 재판서 돈 건넸다는 증인, 돈 준 적 없다고 검찰 진술 뒤집어. 누명인지 거짓 증언인지 하늘은 알겠지.

○…박근혜 의원 발의한 사회보장기본법 개정안 공청회, 의원 70명 비롯한 400여 명 참석. 밝은 불에 '나비'들이 몰리는 것은 당연지사.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