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종현미술상 운영위원회는 올해 제10회 하종현미술상 작가상에 화가 남춘모, 평론가상에 서성록 한국미술평론가협회 회장(안동대 교수)이 각각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하종현미술상은 원로화가이자 전 서울시립미술관장인 하종현 선생이 한국 미술의 발전을 위해 사재를 출연해 만든 상으로 주로 40, 50대 중견 화가들에게 주어진다. 남춘모 씨는 독특한 양식의 단색화로 이루어진 부조회화 세계를 개척한 작가로, 유럽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서성록 씨는 한국 현대미술의 현장에서 독자적인 시각으로 비평관을 수립한 점이 인정돼 수상자로 결정됐다.
최세정기자 beac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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