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이사부'로 제1회 포항국제동해문학상을 수상한 정재민(33·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판사·오른쪽) 씨가 이달 11일 박승호 포항시장에게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정 씨는 "지역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고자 포항시 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소설 이사부'는 우산국(울릉도) 정벌과 신라권력 핵심층의 이야기를 이사부 장군을 통해 그려낸 소설로 정치적 소재를 매우 흥미롭게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포항·강병서기자 kbs@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멱살 논란' 권영진 "스스로 탈당 결코 없어…합당한 징계 시 수용"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381명 사라진 투표자 수…투표 끝난 뒤에도 손댔나 '조작 의혹 확산'
[야고부-조두진] 꼭 기억해야 할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