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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향 누드화보 포털 노출…네티즌 "김시향 상처 받을까 걱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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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향 누드화보 포털 노출…네티즌 "김시향 상처 받을까 걱정"

김시향의 누드화보가 유명 포털을 통해 검색결과 첫 화면에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21일 아침 D포털에서 검색어로 '김시향'을 입력하면 첫 검색 결과에 모자이크 처리조차 되지 않은 김시향의 가슴 등이 노출된 누드사진이 미리보기 화면에 그대로 채워졌다.

논란이 일자 이 사진은 오전 8시 쯤 관리자에 의해 삭제됐으며 현재는 노출되고 있지 않은 상태다.

D포털 관계자는 "미리보기 화면은 편집한 것이 아니라 검색결과에 따라 자동으로 올라오는 것이다"며 "모니터링을 통해 발견되면 즉각 삭제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네티즌들은 "포털 검색 일면에 여과 없이 노출되다니 놀랍다" "성진국이 되는 건 시간문 일 것 같다" "해당 사진을 올린 사람이 문제" "김시향씨가 상처 받을까 걱정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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